[알뜰폰 esim] 알뜰폰 메뚜기 지겨워서 평생 요금제로 갈아타다(MONA 11G, 개통 첫 달 요금)

✅ 평생요금제로 갈아탄 이유

알뜰폰을 알게 된 후, 3개월마다(혹은 3개월 되기 전..) 매번 알뜰폰을 갈아탔습니다.

알뜰폰 갈아타기를 하지 않는 것이 손해라고 생각이 들었고, 

부가적인 혜택들도 많았으니까요. (ex. 밀리의 서재)

 

지금까지 4~5번 정도 갈아탔는데, 

제때 시기를 맞추는 것도, 알아보는 것도 힘이 들어서

이제 정착을 해볼까 합니다.

 

알뜰폰 업체가 엄청 많아서 갈아탈 때마다 새로운 업체네요.

그래서 안정성이라든지, 고객센터 연결 여부 등은 고려하지 못했어요.

 

오로지 가격만 고려하여 선택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내가 선택한 평생요금제

제가 선택한 요금제는 바로 

모나500분11G 입니다.

 

통화, 문자는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500분, 200통이면 충분하다고 생각됐어요. 

 

데이터가 11G인게 조금 마음에 걸렸지만,

6,600원이니까 일단 사용해보자고 마음 먹었어요. 

✅ 개통하는 방법

개통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모나 홈페이지에서 모나500분11g 를 선택하시고

개통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저는 아이폰 15 pro를 사용하고 있어서,

esim 으로 개통했어요.

 

esim 개통을 누르고

개통까지 1시간도 안걸렸던 것 같아요.

 

 

✅ 모나 어플에서 데이터 및 요금 확인하는 방법

개통 후에는 모나어플에서 데이터와 요금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저도 이제 데이터 무제한이 아니다보니,

바로 모나 어플을 깔아주었어요.

 

회원가입하고 로그인을 해주면,

잔여데이터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금을 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메뉴]에서 [모바일]을 눌러주세요.

 

 

 

[요금 및 잔여량 조회]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요금조회/납부]를 보면 요금을 확인할 수 있어요.

 

개통 첫 달은 전에 쓰던 요금제 및 esim 비용까지 청구돼요.

다음 달부터 제대로 된 요금(6,600원)을 청구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나 알뜰폰 평생요금제로 갈아탄 후기를 알려드렸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벤트 잘 확인하셔서

좋은 요금제로 갈아타시길 바라겠습니다. 😄